스쿠페스 가볍게 1만엔을 질러보았다! 지름이야기 | Posted on 2013. 4. 15. 21:37
지인왈 "돈을 찾아야하는데, 수수료 주면 지금 당장 사서보내줌"
본인 "오? 사와~"
해서 바로 즉구
일단 러브카스톤을 164개 챠지
일반 가챠입니다
노멀은 이러한 전학생들이 나오나보네요
그리고 오늘준 특별 티켓을 질러봤습니다
니코니코니-
그리고 여기서부터 11가챠!
어라 마지막에 찍는거 깜박했나보군요..
음음..
뭐..
뭐가 나왔는지가 중요한거죠
아래는 나온 카드들입니다
역시 1만엔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역시 가챠는 일본유저들처럼 한방에 10만엔씩은 질러야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