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카 루트 클리어

클로셋이 이번 작품에서 재대로 약을 빨았다는걸 잘 보여주는 캐릭터..

(그리고 루트..)

이 루트에서 기억나는건..

클로셋이 폭유에 눈을 떠가고 있다는것과.. (응?)

라이터가 카메라에 푹 빠져있다는것.. (응?)

카메라가 어떻게 하면 성인 물품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루트입니다.. (.. ..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취향을 타는지 지인은 별로 라고 하더군요..

(폭유 캐릭터 성우가 여름얼음이라니.. 하면서 외치던데..)

요즘 코오리씨가 H씬에서 얼마나 포텐터지는데..

러브리케2때부터 코오리씨의 H씬이 정말..

포텐 재대로 터지는듯..

재작년만 해도 그렇게 포텐 터지지 않았는데, 올해 작품부터 H씬에서 엄청나게 포텐 터지고 계시는 코오리씨..

(하아앙.. 한마디가 와..;;)

무튼..

어릴적부터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그거때문에 후반부에 갑자기 시나리오가 폭주하지만..

(일상물이 갑자기 왜 배틀물이 되냐고..;; 갑자기 왜 일반 학생이 군부랑 싸우는겨.. 이능력물도 아니잖아..;;)

ps. 정말..

저 폭유만 거유로 해주면 좋을텐데..;;

ps2. 좋다고 생각한 말..

ps3. 

ps4. 깜짝 출연 마키 이즈미씨..

(아무리 들어도 이 목소리는 이즈미씨..)

ps5. 『그 날, 나의 곁에 있는것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