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코스복장이 눈에 참 심하게 많이 익은데 말이지..)
나츠메 루트 종료
드물게도 소요기씨의 연상 + 체육계의 캐릭터입니다
이쪽 브랜드꺼는 처음 해보는건데, 상당히 재밌군요
버전업 패치가 당황스럽긴 했지만..
(유저보고 스스로 버전업 패치파일을 옴기라니.. 이건 뭔..)
이제 아지코씨의 사쿠라 공략해야겠군요!
개인적으로 소요기씨의 뒤를 이을 성우로는 아지코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프레러버 이후로 아지코씨가 상당히 맘에 들어있어서, 이분이 참여한 작품이랑 여러가지 체크중이네요!
ps. 불편한 진실..
ps2. 흔한 게임내부에서의 게임 홍보
p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