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출력에 대해 조언을 받는중..

현재 제가 아는 분들 전원에게 물어가보면서 조언을 듣는중입니다.

다행히도 자주 오시는분중에 한분은 아는군요;;

열심히 강의를 듣는중..

그냥 제가 상황을 설명하자..

"음.. 대충 짐작가는 알고리즘이 있어요~"하시더니..

게임 다운종료후 잠시 살펴보시더니..

"예상대로네요~, 원하는게 이건가요?"하면서 보내준 파일을 적용해서 게임실행..

오오!!

(코코노라는 글자만 수정해서 보내주셧기때문에 타이틀은 뷁어가 있습니다.)

열심히 질문을 해가면서 배우는중입니다.

문제는..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지만..

어째 이야기가 삼천포로 가는듯 한 느낌;;

가르쳐주는 쪽은 열심히 노력해서 이해시켜 줄려고 노력하고..

배우는 쪽은 열심히 노력해서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왜 배우는쪽인 나는 이해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