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번역기까지 사용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어느 한 그래피커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3. 12. 19. 22:48
일본 그래피커가 번역기까지 써가면서 답변해주는건 또 처음보네..
나름 신선한 경험..!?
그리고 몇일전에는, Navel의 일러스트레이터 타케퐁도 답변을 달아주던데..
역시 일본 크리에이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기는 코미케 준비기간!!
언제나 코미케 준비기간만 되면 일본 크리에이터들이 선팔해주시니..;;
본인으로서는 몸둘바를 모르겠..
(대채 뭘 보고 선팔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