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 프리시아가 왔습니다. 지름이야기 | Posted on 2008. 3. 26. 20:13
후우..
에스텔 프리시아가 드디어 왔습니다.
대충 일옥에서 낙찰받은 물건인데..
총 6만5천원이 사용되었군요;;
역시나 이런건 비싸단말이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파는곳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사는 수밖에;;
무튼..
한시간동안 조립하고 왔습니다~
조립하는동안..
뿌득이라는 소리가 한번 났는데;;
어디 부러진건 아니겠지;;
후우..
에스텔 프리시아가 드디어 왔습니다.
대충 일옥에서 낙찰받은 물건인데..
총 6만5천원이 사용되었군요;;
역시나 이런건 비싸단말이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파는곳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사는 수밖에;;
무튼..
한시간동안 조립하고 왔습니다~
조립하는동안..
뿌득이라는 소리가 한번 났는데;;
어디 부러진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