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따라 일이 많이 발생하네요.

후우..

뭐..

제가 언제나 말했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는 집단..

의 경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언제나 중립을 지키면서, 사람들과 사이좋게..

말은 정말 쉽습니다..

그리고 그건 하면 된다는것도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본인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엄청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시대는 그런걸 허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회원분들에 대해 신경을 엄청 쓰고..

회원분들에 해가 되는 케이스는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온갖 욕설하면서 공격하는것도..

다 의미가 있기에 하는건데..

요즘따라 제주변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더이상 없으면 좋으련만..

ps. 내 사이트 운영방침이 맘에 안든다구요?

제 사이트 운영방침이 말도 안된다구요?

그래서는 절대로 안되고 반대로 해야된다구요?

나처럼 사이트를 운영하기에, 지킬 수 있는것도..

지켜 낼 수 있는 사람도..

얻을 수 있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나에게 반대하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말하는거지만..

여러분들 말대로라면..

내 사이트는 이미 옛날에 여러분들의 기억속에서 소거되었고,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사이트가 된지 오래였을겁니다..

하지만,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는 언제나 사람들이 오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도 그리 쉽게 잊혀지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과거 운영했던 사이트가 기술력의 전파를 목표로 했다면..

이번 운영하는 사이트는 크리에이터의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무언가를 만들고, 정리하고, 배포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물론, 내 손에 닿는 영역내에서지만요..

(게다가 요즘은 체크 영역(SNS등등)이 너무 넓어서, 체크가 다 되지도 않아서, 그냥 사이트 내부만 마크하지만..)

ps2. 과거 내가 운영하던 사이트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는데..

최근..

MPPC와 관련된 질문을 자주 받아서..

아직도 그쪽에서 활동하는 제쪽 라인의 분들에게 확인한결과..

여러가지 변화를 추구하는거 같은데..

뭐..

나한테 사이트를 양도받으면서 했던말을, 다시 꺼내기는 귀찮고..

과거 내가 했던것처럼, 안티들을 받아들이는것도 사이트 운영자가 해야하는 덕목입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는 본것도 못본척..

들은것도 못들은척이 필요한거고..

가장 중요한건, 그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파악해서, 다시는 안일어나도록 방지하는게 운영자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적어도, 현재 자기자신의 사이트가 어느 위치고, 어떤 입장인지..

자기자신의 사이트를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어야하고..

사이트의 약점과 그것에 대한 대책의 준비..

위험분자의 체크 및 마크등은..

운영의 기본입니다.

난 분명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왜 내 귀에 들리는걸까..

ps3. 최근 컨텐츠 관련해서 재미있는 기획이 생각났는데..

이걸 활용할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여..

음..

뭔가 재미있는 사이트 기획 없으려나..

ps4. 과거 본인이 만들어준 사이트는 닫는거 같군요..

흐음-..

그쪽도 뭔가 일이 있었던걸까나~?

ps5. 워차피 써봐쟈 보는 사람이 없을 글은 모두 스킵하고..

내가 사이트를 정말 쉽게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

그렇게 사이트 운영하는게 쉬우면, 아무도 고생안한답니다? (웃음)

애초에 내가 사이트 운영하면서 투자하는 자금과 시간이면, 다른 엄청난걸 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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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내가 잘 안보이면, 두근두근 거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나도 나이가 나이라..

그리 근사한건 안나와요 ^^

(갠히 나에게 압박 주지 말고, 당사자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