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서운 꿈이었다..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4. 5. 31. 10:12
왜인지 모르지만..
과거 운영했던 사이트를 내가 다시 운영하던 꿈과..
현 관리자들이 날 단체로 이지메하는 꿈을..
일어나서 잘 생각해보니까..
나 운영자잖아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관리자들 이 사람들!!!!!!!!!!!!
그냥 개꿈이겠지..
ps. 전자는 요즘 나한테 한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뭐..
후자의 경우는..
지금 내 사이트의 관리자들이 불만을 그냥 쌓고 있을 인물들이 아니야 ㅡ,.ㅡ..
맨날 나한테 '이거해주세여!', '이거 좋을거 같음!', '사이트의 이런점 싫음!' 별의별 소리 다 하는 사람들인데..
아니 그렇기에 가능성이 너무 많긴한가?
(애초에 이 사람들이 날 운영자 취급한적이 없..)
운영자나 관리자나 그냥 일반 회원이라는 느낌에, 그냥 글쓰는데에 편리하게 관리 권한이나 여러가지 편리하자고 운영권한이 있다는 느낌뿐이니..
(우리는 모두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