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의 에로게 지름

바로 골든 마리지를 질러버렸습니다.

레미니센스 FD도 함께 구매.

2개인 이유는..

본인 "나 지금 겟츄에서 레미니FD 지르는데, 같이 지르실분?"

지인 "겟츄? 콜, 지르는김에 담달 페버릿은 소프맙으로 좀.."

페버릿 신작은..

지금 예약하면 뭐 주는 이벤트 안하는거 같으니..

담달에 내 에로게 지를때 함께 질러야지..

ps. 요즘 특전은 다 이미지가 좀..

이상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듯..?

골든 마리지도 그렇고 레미니센스 FD도 그렇고..

딱 '이거다!' 싶은게 없네..

레미니의 경우는 린아니면 렌인데..

토라노아나의 그 린은 정말 아닌거 같고..

(아니 누구죠 그분은?)

그러면 렌인데..

골든마리지가 마침 재고가 있어서 겟츄에서 싸잡아서 주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