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루트 종료.
개인적으로 레이 루트 시나리오를 누가 썼는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맘에 드네요!
루트 진입때 갑자기 시나리오 라이터가 로멘티스트가 됩니다.
남주 "아마야씨, 저와 춤을 추지 않으시겠어요?"
레이 "후훗, 괜찮은데-- 얼마를 지불하시겠어요?"
남주 "저의 남은 인생…… 은 안될까요"
아니..
뭐냐 라이터..
설마 레이 루트에서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닼ㅋㅋㅋ
자기자신의 꿈을 위해서..
자기자신의 모든것을 걸고서 도전하는 레이와..
그러한 히로인을 이해하고 곁에서 조용히 지켜봐주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ps. 대채 어떤 얼굴이냐!
ps2.
ps3. 이 장면에서 정말 유쾌하게 웃은듯..
레이 "레이는 위대한 아티스트(유리)의 제자가아닌.."
레이 "유리가 아마야 레이의 스승이었다, 라는 인식이 깔리는 위치를 노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