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시치 루트 종료.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4. 7. 15. 23:21
(히카루 누님 왜 사극에.. 목소리 안어울.. (퍽!))
에모시치 루트 종료했습니다.
시작시기 검술 실력이 거의 없다 시피하면서, 직책도 낮은 집안의 에모시치가..
열심히 노력해서 복수에 가담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마지막 주차의 히로인이라..
복수가 단 몇줄로 지나가는 빠른전개가 특징입니다. (응?)
ps. 그렇지요~
만약에 못하는거라면 그걸로 밥을 얻어먹지 못하지요~
ps2.
ps3. 복수까지 진행하게 되면, 대망의 그랜드루트(?)가 열리게 됩니다.
시대는 복수로부터 약 1년뒤..
그동안 목소리만을 들려주던 흑막의 등장과 함께..
수많은 비밀들이 밝혀집니다.
(아카치가 정말 오랜만에 등! 장!)
그리고 지금 열심히 제작중이라는 FD의 떡밥.
음음..
확실히 3주차에서 정점을 찍는군요.
개인적으로 4주차와 5주차가 별로라는 소리는 아닌데, 동인시절의 마지막장이었던 3화가 너무 잘만들어졌다는 느낌이네요.
5주차는 뭐랄까 흠..
대완결이지만, 보너스 스테이지라는 느낌??
(뭐 오프닝도 없었으니까..)
무튼 본편을 완료했으니, 팬디스크를 기다리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