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담요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제작이야기 | Posted on 2016. 1. 21. 21:00
담요의 제작이 완료되어 오늘 우체국택배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빠르면 내일쯤 받아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pic.twitter.com/PPM8af0dJ3
— Pure Ani (ユン) (@pure_ani) 2016년 1월 21일
빠르면 내일, 늦으면 내일모래쯤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담요 일러스트가 상당히 잘 나온거 보고서 놀랐네요.
바탕으로 하늘색(?)이 깔려서 역방향으로 쓸어내리면 하늘색이 보이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잘 나온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 하루 써봤는데..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게 기분좋고, 따뜻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극세사', '극세사'라고 하는구나..
라는걸 느낀;;
회사에 있는 어디서 주어온지도 모를 싸구려 담요와는 차원을 달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