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게마즈가 만든 괴작.. 디지캐럿의 성우들이 떠드는데.. 참으로 새롭군요.. 이 성우들.. 정상인 목소리가나와!! (응??) 뭔가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던 성우들의.. 라디오가.. 평범(?)하다는것을 느끼는 순간.. 오묘함에 빠지고 있는중입니다.. ps. 내 아무리 KEY팬이지만.. 리토바스 라디오는 재미없어서 못듣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