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카 루트 종료했습니다.
음음..
학생회장선거까지가 공통루트네요.
그렇기에, 당연히 린카는 학생회장 선거에서 NTR 당하게 됩니다. (응?)
학생회장선거에서 린카의 편에서 여러가지로 움직이게 되지만..
공통루트 공통주제로서 패배하고, 방황하던 린카에게 힘이 되어주게 됩니다.
린카의 힘이 되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고..
비록 자기자신은 이제 학생회장이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에 차있는 히로인을 아무말없이 뒤에서 서포트해주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문예부 부장이, 다른 서클로 파견나가서 연애하고있..)
데뷔작이라서 그런가,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적당하니 좋네요.
무엇보다 성우진도 맘에 들고..
(아구미온, 소라씨, 소요소요, 쿠루마노히토..)
일러스트도 맘에 들고..
(내용은 딱히 무겁지도 않고.. 덕분에 쓸것도 없고..)
분명 작년에 크로세던가?
마도던가?
합동 이벤트 했었는데, 같이 구매할껄..
이라는 후회가..
지인말로는 True 루트가 지뢰라던데..
음..
이 게임 올 클리어하면 노래나 번역해서 올려둘까나~
생각중..
ps. 어.. 음..
모시는 차가 스포츠카니까..
p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