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라기 슈우지(야마다 타에코)역의 쿠기미야 리에씨 인터뷰!! 소식이야기 | Posted on 2008. 11. 6. 00:11
※ 인터뷰
― 시나리오를 받은 첫인상은?
【쿠기미야 리에씨:이하 경칭생략】방대한 양이 있에 압도 되었습니다.(웃음)
― 끝난 후에 「기사라기 슈우지」에 대한 깊은 생각이나 감상은?
【쿠기미야】수많은 드라마나 곤란을 넘고, 각 히로인 마다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던 슈우지에게 “수고하셨어요“라는 말을 걸고 싶어졌습니다.
― 「야마다 타에코」는 어떤 여자 아이입니까?(웃음)
【쿠기미야】직업상 냉정하고 성실한 여자 아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 주의해 플레이해 주었으면 한 곳, 추천의 씬등 있습니까?
【쿠기미야】어느 히로인의 시나리오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부디 모두를 플레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 대본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로 신경이 쓰이는 존재는 있습니까?
【쿠기미야】과장!
마음이 깊은 것 같고, 차분히 알아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언제나 무책임하게 생트집을 거는 과장에게 한마디!
【쿠기미야】기사라기 슈우지로서의 기분은 뒤로하고, 나는 좋아합니다♥
― 연기할때 주의한 점, 감독으로부터의 지시등 있었습니까?
【쿠기미야】보디가드라고 하는 입장을 항상 의식해, 모든 상황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연기하려고했습니다.
― 고생담이 있습니까?
【쿠기미야】기사라기 슈우지와 타에코의 변환이, 장시간에 이른다고 이유가 모르게 될 때가 있어 조금 곤란했던 (웃음)
― 플레이어의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쿠기미야】힘껏, 힘껏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두근두근 두근두근하면서, 보디가드로 여장을해서 잠입한··
그렇다고 하는 복잡한 학원 생활을 즐겨 줄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원문 恋する乙女と守護の楯 -The shield of AIGIS-
번역 Pure Ani
출처 MPPC (미소녀 & Pocket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