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코 루트 종료.

 

아오코 루트 종료했습니다.

 

 

아오코 루트는 아오코가 가출(.. .. ..)하는걸로 시작..

 

 

그리고 연극부의 부장 마코와의 관계를 다시 되돌리는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합숙에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그리고 중간에 코토하를 찾아오는 현직 성우가 있기는 한데..

( 작중 왜 나오는지.. )

 

현직 성우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아오코의 연기는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코토하는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는데..

 

남자주인공에게 사정을 듣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은 마코와 아오코의 각기 다른 연기를 머리속에서 합성하여 순차 재생을 해보고..

 

이거다! 라고 생각하여, 코토하를 불러내게 됩니다.

(.. .. ..)

 

그리고 코토하를 설득하는데..

 

코토하는 남자주인공에게 크리에이터의 자질이 보인다면서, 크리에이터는 자기자신의 일을 위해서라면 위험한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는 사람들이라며, 남자주인공도 그쪽과라는것을 이야기하면서, 승락하게 됩니다.

 

 

방법을 강구하던 코토하는 대회날 목소리가 안좋다는 핑계로 대타를 세울것을 권유하고, 아오코는 마코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대회 3일전부터 그냥 재미로 연습하던(..) 마코와 콤비로 연기를 하면서 이야기는 종료됩니다.

 

 

엔딩롤 이후로는 코토하가 목소리가 망가졌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하고..

 

 

아오코가 그랑프리에서 상을 받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종료됩니다.

 

역시 쿠스유이는 아리아스의 야야 보이스쪽이 취향인듯,,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