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에 한번 등록해보았습니다.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9. 10. 29. 12:31
그리고 심사가 1주일!
가장 유명한게 크몽이라는듯해서, 한번 가입해보았습니다.
시스템도 파악해볼겸해서 겸사겸사..
하루 3천원짜리 인력도 많이 있으니, 나한테 의뢰는 안들어올거 같지만..
ps. 그리고 보니, 지금 속해있는 회사에서 대표가 괜찮은 디자이너가 없냐는데..
내 취향의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는 현재 육아중이라 바쁘고..
또 다른 디자이너가 있기는 한데, 그 디자이너는 광고쪽의 화려한(?) 디자인을 주력으로 하는 사람이라..
지금 회사와 이미지적인 의미로 안맞는 경향이..
디자이너도 풀을 좀 넓혀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최근 하고 있네요.
ps2. CMS 에 대해서 구상은 다 해뒀는데..
한국의 CMS 와는 너무 달라서.. 만들어도 쓰는 사람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한국은 하나의 폴더로 패키징을 해야하는데, CI4가 그런 폴더 구조가 아니라;;
이쪽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공개 할지 말지..
내가 안만들어도 한국풍에 맞춰서 누군가가 만들어 줄거 같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