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 루트 종료하였습니다.
( 나노카보다는 덜 서큐버스였지만, 그녀 역시 서큐버스였.. )
정말이지 심술쟁이…… 기계에 대한것은 말하지 말아줘
유우
유우 루트로 진입을 위하여, 유우를 선택하면 기계치 유우가 나오고..
궁도에는 『射法八節』이라는 장갑이 있어
유우
오늘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했네……
살짝 부끄러워
유우
ひざカックン ( 무릎 꺽기 )…… 해보고 싶었어
유우
이야기가 잘 맞는것은, 혼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일까?
유우
내가 직접 만든 요리…… 마음에 들어해줬으려나?
유우
그렇게 유우와의 접점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면, 유우의 집안에서는 공인이 되고.. (.. .. ..)
( 하지만 남자주인공과 유우만 모름.. )
유우는 남자주인공의 집에 자주 들락날락 하게 됩니다.
오늘밤은 두근거림에 잠을 못잘지도……
유우
유우는 남자주인공에게 빨리 고백을 하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주인공은 그 사인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렇게 유우는 답답한 나날을 보내다가, 우연히 유우의 신발장에 러브레터가 들어있던것을 남자주인공에게 들키게 됩니다.
유우는 남자주인공에게 이건 바로 거절할거라고 말하는데..
남자주인공은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유우도 우연히 남자주인공과 나노카가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유우는 남자주인공에게 러브레터를 보내기로하고, 남자주인공을 호출하는데..
그곳에서 서로의 오해는 풀리게 되고..
연인이 됩니다.
( 빠른 전개로 심지어 고백장면 없.. )
머플러를 볼때마다
키스한것을 생각하게되, 헤헷♥
유우
그렇게 과연 이번에는 누가 S일까를 생각하면서 진행을 하다보면..
무난하게 진행이 되다가, 유우가 남자주인공에게 답답함을 또(..) 느껴서, 공격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유우가 본성을 들어내고.. (.. .. ..)
나에게 첫경험을 해줘서 고마워♥
유우
키스까지는 유우가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성공하였지만, 그 이후를 아무리 기다려도 안해주기에.. (.. .. ..)
유우는 다시 한번 적극적 공세로 나아가며..
H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 강제로 러브호 끌고가서 하는.. )
놀이공원에서의 데이트, 무척이나 즐거웠어
유우
남자주인공에게 기대를 하면 안되겠다는것을 알게된 유우는 적극적으로 남자주인공을 끌고 다니면서, 다양한 플레이(..)를 요구하게 됩니다.
( 놀이 공원에서의 모자 플레이! )
그렇게 유우의 졸업식이 다가오고..
여기도 2가지의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엔딩은 유우와 결혼하는 엔딩.
두번째는 유우와 동일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엔딩.
솔직히 두개의 엔딩이 그냥 시점차이로 만 보이는데..
( 사실 하나의 길이고, 그냥 엔딩에 따라 시점(시간)만 다르게해서 보여주는 느낌.. )
개인적으로 유우 루트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 좋아하는 성우중 한명이기도 하고.. )
H씬은 서큐버스적인 의미로 나노카쪽이 좀 더 괜찮을지도..???
( 쿠로스토파라면 이쪽이 최강;; )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