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크리스타리아 신작도 올클리어군요.
뭐랄까..
그냥 루리가 남자주인공을 지키기 위해서, 노오오오오오력 하다가..
결국 칼이 못버티고 부러지고..
그러한 칼을 가지고도 루리는 남자주인공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단도의 자세로 무쌍찍다가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 일상 루트에서 H씬이 가장 많기는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