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갈곳까지 간건가..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09. 7. 1. 00:49
후우..
요즘따라 느끼는군요..
예전의 내가 아니라는걸..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1화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느낀거라면..
페르테와 포론이 식당에서 부딪힌씬..
난 페르테의 넘어진 씬이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오더군요..
전연령이라 그런가..
그리고..
포론의 전개..
솔직히 동영상으로된 전개가 나올줄 알고서 기대했습니다만..
아니더군요..
후우..
얘들은 트라이앵글이 아니었지..
내가 뭘 바란걸까..
후우..
점점 막장을 가는듯 하군요..
요즘따라 말투도 많이 공격적인 성향을 띄고 있군요..
뭐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를 해주는데..
새로운 사람들과는 친해지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