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오랜만에 오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이라 좋군요.
뭐 서코자체의 행사는 참여안하지만;;
거긴 한번가면 볼장 다 보는곳..
대충 6개월간격으로 한번씩 들어가주면 되는..
한번나온템이 계속 팔리니까;;
무튼..
오전에는 아이들의 얼굴좀 보고..
(아르바이트때문에 못봤으니 1년만인가.. 그간 안부도 묻고.)
오후에는 밥먹구 노래방가서 노래좀 부르고 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레퍼토리로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왔습니다.
K-ON의 곡들이 추가됬길래 불러주고..
평소에는 잠잠한 조용한곡만 주로 불렀지만..
이번에는 고성방가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시끄러운 노래를 주로 불르고 왔습니다.
다음번은 8월로 기약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