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iPhone/iPod touch용 어플리「러브플러스」선행체험회 소식이야기 | Posted on 2010. 4. 5. 19:30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이먼트는 아키하바라・소프트맙 Mac Collection AKIBA에서 iPhone/iPod touch용 유틸리티 「ラブプラスiN」, 「ラブプラスiM」, 「ラブプラスiR」선행 체험회를 개최. 5일 오전 0시부터 전달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600엔.
러브플러스iM, 러브플러스iR, 러브플러스iN는 닌텐도 DS용 게임 「러브플러스」의 캐릭터 「타카네 마나카 (高嶺愛花)」(러브플러스iM), 「코바야카와 린코 (小早川凛子)」(러브플러스iR), 「아네가사키 네네 (姉ヶ崎寧々)」(러브플러스iN)가 등장하는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각각의 캐릭터가 유저의 생활을 관리한다는 느낌으로 캘린더, 시계, 메모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탭(タップ)하면 애니매이션과 음성으로 반응을 돌려주거나 시간을 가르쳐 주거나 한다.
3개로 나뉜 이유는 화상/음성의 퀄리티업에 의한 파일용량의 증가에 따른것. App Store의 어플리 다운로드 용량상한이 20MB(3G접속 이용시)이기 때문에, 캐릭터 3명분의 데이터를 1개로 하지않고 나눈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향후 버전업에 의한 용량증가의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 모양. 또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이먼트는 3개를 모두 구입하는 유저보다는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만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하는듯.
(그래픽은 기존 닌텐도와 비교할때 엄청난 퀄리티 업은 되었군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KDE-J세일즈&마케팅 본부의 五島章씨의 말에 의하면, 「캘린더기능은 유저여러분의 현실 스케줄과 그녀들을 잇는 끈역활을 하는 툴로, "그녀"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메인창에서 행해집니다」라는것. 「예를들면 스케줄에 일정을 넣으면 리액션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단지, 캘린더에 일정을 넣는 기능이 나쁘면 이용빈도가 낮아져 버리기 때문에, 넷상의 캘린더 서비스와의 동기 등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iPhone의 경우는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코나미의 iPhone/iPod touch 관련 사이트 「Touch KONAMI」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3종류의 「AR(확장 현실 /Augmented Reality) 마커」를 촬영하면, 캐릭터가 표시되어 투샷(two shot)화상등을 보존할 수 있게된다. 게다가 새로운의상이나 행동을 표시하는 AR마커를 향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iPhone의 경우는 GPS 기능을 이용해, 어느 특정 장소에 갔을 경우만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리얼 데이트」기능도 검토중으로, 향후 대응 예정이다.
内田明理 프로듀서가 비디오 메세지로 등장해 「현실의 세계, 데이트 장소를 침식해 나간다라는 테마의 러브 플러스를 언제라도 가지고 다니며, 한층 더 "러브 플러스를 즐겨"주셧으면 한다」라고 코멘트했다.
향후의 예정으로는 2010년 봄중에는 전용 보이스에 의한 자명종, 1분 마다의 시각 소식 기능, 「러브 플러스 MAP」과의 연동, 캘린더 연동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오늘 발매한 미국의 신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iPhone/iPod touch판과 DS판이 같은 내용이 될 예정은 없다고 하였다.
※ 음..
역시 현재 대세는 아이폰입니다.
원문 : コナミ、iPhone-iPod touch用アプリ「ラブプラス」先行体験会 パソコン マイコミジャーナル
출처 : Pure Ani's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