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 thyme (シュクレ ~sweet and charming time for you.~ 主題歌 shot.ver) 번역이야기 | Posted on 2011. 8. 24. 14:19
歌:KOTOKO
노래 : KOTOKO
曲:thyme (シュクレ ~sweet and charming time for you.~ 主題歌 shot.ver)
곡 : thyme (슈크레 ~sweet and charming time for you.~ 주제가 shot.ver)
作詞 : KOTOKO
작사 : KOTOKO
作・編曲:羽鳥風画
작ㆍ편곡 : 하토리 후가
번역 : Pure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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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慣(みな)れた窓辺(まどべ)に 優(やさ)しく咲(さ)いた 出会(であ)い
미나레타 마도베니 야사시쿠 사이타 데아이
낯익은 창가에 상냥하게 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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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なが)れてゆく水面(みなも)の上(うえ)
나가레테유쿠 미나모노 우에
흘러가는 수면의 위
光(ひかり)の粒(つぶ) ・・・どこへ行(ゆ)くの?
히카리노 츠부 ・・・도코헤 유쿠노?
빛의 낱알 …어디로 가는걸까?
追(お)いかけてみるけど
오이카케테 미루케도
뒤쫓아 가보지만
一所(ひとところ)に留(とど)まる事(こと)
히토토코로니 토도마루 코토
한 장소에 머무르는 일
それもきっと大切(たいせつ)と
소레모 키잇토 타이세츠토
그것도 분명 중요하다고
日常(にちじょう)の景色(げしき) 抱(だ)きしめてみたくなった
니치죠우노 게시키 타키시메테 미타쿠낫타
일상의 풍경 끌어 안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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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きみ)が煎(い)れたコーヒー
키미가 이레타 코-히-
그대가 끓여놓은 커피
湯気(ゆげ)にかすむ午後(ごご)
유게니 카스무 고고
수증기로 가득한 오후
柔(やわ)らかな時間(じかん)が 探(さが)していた宝物(だからもの)
야와라카나 지카은가 사가시테이타 다카라모노
포근한 시간이, 찾고있던 보물
気付(きづ)いた今(いま)
키즈이타 이마
깨달았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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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頑張(がんば)れ 頑張(がんば)れ」
「호라, 가은바레 가은바레」
「자, 힘내 힘내」
優(やさ)しい目(め)に答(こた)える
야사시이 메니 코타에루
상냥한 눈에 대답할게
小(ちい)さな庭(にわ)いっぱいに 笑顔(えがお)の花(はな)を咲(さ)かせたい
치이사나 니와 잇파이니 에가오노 하나오 사가세타이
자그마한 마당 한가득 웃음의 꽃을 피우고 싶어
こぼれた涙(なみだ)は そよ風(かぜ)がさらってく
코보레타 나미다와 소요카제가 사랏테쿠
넘쳐흐른 눈물은 산들바람에 사라져가
心(こころ)に負(ま)けない夢(ゆめ)と 君(きみ)が居(い)るから
코코로니 마케나이 유메토 키미가 이루카라
마음에는 지지않을 꿈과 그대가 있으니까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ね
다이죠우브다네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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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없이 퍼가면 다음 앨범부터 번역 안하겠습니다.
(혹은 번역하더라도 비밀글로 올리겠습니다.)
음..
중간의 가사 "君(きみ)が煎(い)れたコーヒー"의 경우 직역을 하자면, "네가 볶아놓은 커피"가 맞습니다.
커피를 볶는다는 표현은 처음들어봐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원두의 경우는 볶아먹는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기서는 역자 맘대로 끓여놓다로 해놨습니다.
(그게 더 보편화된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중간에 "포근한 시간이, 찾고있던 보물"의 경우는 중간에 없던 쉼표가 들어가있는데..
찾고있었던 보물이 바로 포근한 시간이라는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적어넣었습니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해석했고, 그런뜻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