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생성하다가 괜찮은 프롬프트나 설정을 발견하면 이제 룩북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생성하면 Seed 하단에 룩북 추가 메뉴가 함께 생성돼고, 해당 버튼을 누르면 룩북에 자동으로 추가됍니다.

뭐랄까..

만드는건좋은데..

계속 고정됀 틀에서 못 벗어나는거 같아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용자가 좀 있으면 이걸 가지고 확장을..???

일단 초안이라 저런데, 사용자가 좀 있어서 활성화돼면 검색 기능이랑 추가해야겠네요.

기존의 여러 나라에 분할했던 서버들을..

서울 리전 하나로 합치고..

서울 리전이 죽으면, 바로 서브리전이 받아서 운영하도록 하는것을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기존 VPS 업체들 말고, 서브 리전으로 GalaxyGate 를 한번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DB Restore 기준으로 벌쳐나 디지털오션의 프리미엄 플랜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정확히는 살짝 떨어지는 성능..)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가장 큰 문제점이 무제한 트래픽에 의한 서비스 딜레이입니다.

현재 디스코드 봇을 만들어서 서버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데..

갤럭시 게이트가 있는 뉴욕 리전은 DB 리플리케이션이 딜레이됐다가, 살아났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메인 서버로 있는 Vultr 의 문제 아니냐.. 할 수 있겠는데.. 디지털오션이나 리노드때는 문제 없었기 때문에.. 10중 8,9는 갤럭시 게이트 문제..)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이웃이 트래픽을 많이 끌어다 쓰는것 때문에 딜레이가 발생하는거라면, 갤럭시 게이트는 VPS 삭제해야겠네요.

(한.. 한달동안 지켜보다가 안돼겠다 싶으면 서브 VPS는 디지털 오션으로 옴겨야..)

지인이 최신 트랜드(응?)가 이미지의 exif 를 그대로 보존해서 공유하는거라, 이미지의 exif 추출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해서..

exif 를 추출해보니까, 이미지 생성할때의 데이터들이 보이는것을 확인하여서 바로 추가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생성할때 함께 추가됀 exif 가 존재하면 위와같이 뜨지만, 만약에 exif 가 지워졌을경우 데이터는 보이지 않습니다.

model 에 있는 데이터는 디퓨전의 버전정보 같은데..

진짜 모델 정보를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steps 의 경우도 50으로 고정돼어있습니다.

(본래는 steps 28짜리..)

model 과 steps 빼고는 다 정상적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아마도..???)

위의 2가지때문에 완벽한 데이터가 아니라,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셔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