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GW에 친구들이랑 같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본래대로라면 계획에 없었는데, 3월중에 갑자기 지인들이 '코로나도 끝났는데 한 번 다 같이 갈까?' 해서 급파티 구성..

 

한명은 이미 일본 여행이 계획되어있어서 빠지고..

 

4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본래대로라면 GW는 주말만..

 

1박 2일정도를 갔다가 오지만..

 

이번에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일본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친구들이 유명 관광지라는 센소지를 가봤는데..

 

음..

 

뭐랄까..

 

여기가 한국에서 관광지라고 많이 블로그에서 소개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솔직한 감상이라면 혐한인지 제국주의 망령인지 알 수 없는 점포들 비중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기에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들은 안가는게 맞다는거 정도..???

 

개인적으로는 일본 절이 보고 싶다면 다른곳을 추천할듯하네요.

(최소한 내국인을 위한 절이지, 외국인(동양인?)을 위한 상냥한 절은 아니란 느낌.. 일본 절도 여러군대 다녀보기는 했는데 여긴 좀 아닌듯..)

 

그외에 센소지에서 느낀거라면..

 

노상에서 사먹은 타코야키가 한국과 부드러움정도가 살짝 차이가 났다는것과..

 

한국에서는 슬러쉬(?) 포지션인 카키코오리가 생각보다 맛있었다는거???

 

그렇게 1일차 여행일정 끝나고 숙소 근처로 와서 다같이 저녘을 먹는데..

 

분명 1달이전부터 예약을 했지만..

(지인에게 추천도 받았던 점포고, 평가도 그닥 나쁘지는 않았기에 지인이 예약..)

 

입장 및 주문을 완료하고 30분이 지나도록 술만 나오고, 안주거리는 1도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

 

더욱더 심한건 늦게 온 테이블(일본 자국민)이 다 나올때까지, 우리 테이블(외국인)은 하나도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

 

개인적으로는 뭐 '음~'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에서도 자주이야기를 하지만, 일본에서 혐한이 없다는건 개소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혐한당하는 일은 생각보다 높은 확률.. 일본 정치만 혐한이 있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일뽕이 아주 그냥..)

 

지인이 열받아서 따지로가니,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거다~ 5분정도 더 기다려 달라' 라는 답변을 듣고 복귀했으나..

 

다시 30분이 지나도록 안주가 안나옴.. (5252 이것이 일본이 자랑하는 혐한이라고www)

 

결국 따지로 갔던 지인이 터져서 음식점 밖으로 나와서 그날 저녘은 그렇게 쫑을하고..

(점포 밖에 나올때 미안해서 계속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라, '오! 밖으로 나가는거야? 잘가라!' 하면서 웃었던게 킬포, 애초에 안주 조리 시작도 안했을테고, 자기들끼리 우리가 언제쯤 퇴장할지 내기했을듯)

 

숙소를 2개로 쪼개서 잡았기 때문에, 같은 숙소인 동생이랑 숙소 근처 외국인이 많이 보이는 꼬치집에서 적당히 먹고 쫑..

 

-

 

그렇게 2일차는 이케부쿠로에서 산리오 굳즈를 구매하로 갔는데..

 

평소 출근할때처럼 일어나는 바람에..

 

이케부쿠로에 도착하니, 문을 연 점포가 하나도 없;;

 

그래서 신오오쿠보에 걸어서 왕복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 처음 여행할때 JR 야마노테선 라인을 보면서 한바퀴를 돈적이 있어서, 12년만에 다시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해봤는데..

 

바뀐게 많이 있네요.

 

안바뀐 부분도 있지만..

 

뭔가 잘 안바뀌는 일본이라지만, 생각보다 바뀌고 있다는걸 느낀..

 

신오오쿠보도 12년전에 예약해서 신세졌던 호텔은 망해서 사라졌고..

(한인 호텔이었는데, 뭐 사실 망할만했..)

 

신오오쿠보역도 엄청 좁아터진 계단을 필두로 낡은 건물이었는데, 삐까뻔쩍해졌고..

 

무튼 신오오쿠보도 문을 연 가게들이 별로 없고, 슬슬 가게 문을 열려고 준비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어서 그냥 대충 구경만 하고 다시 이케부쿠로로 복귀했습니다.

 

돌아갈때는 반대편에서 걷는걸로..

(하루종일 걸어도 멀쩡한, 나츠코미 4일(0일차, 1일차, 2일차, 3일차)동안 돌아다니던 시절과 몸이 크게 차이가 없었..)

 

이케부쿠로로 복귀하니, 점포들이 상당히 많이 열린 상태였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일단 이케부쿠로역에서 가까운 TOBU 백화점에서 산리오 굳즈도 보고..

 

 

선샤인시티로 이동하는길에 있는 산리오 카페도 보고..

 

산리오 카페 가는길에 산리오 기프트샵도 있어서 그곳도 가봤습니다.

(거기는 인구밀도가 너무 높은거 + 점포가 좁아서 사진은 찬스가 안와서 못찍..)

 

선샤인시티는 포켓몬부터 시작해서 온갖 캐릭터 상품들이 층마다 콜라보를 진행중이어서 전파가 안터질정도로 사람이 미어터졌지만, 온김에 이것저것 구경을 하면서 투어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많다는거 빼면 볼거리는 많으니까..

(게다가 이정도 인파야 코미케에서 자주 보고.. 문제는 코라보가 대다수가 여성향이었다는게.. 여성 인구밀도가.. 윽.. 역시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에서 시간을 때우면서 부탁받은 물건 사다가..

 

아키하바라에서 100인전을 갔습니다.

 

그림이야 뭐 유명 프로급들은 여전한걸 느꼈고..

(이게 주제랑 뭔 상관인데!!!)

 

일러스트레이터 라인업이 많이 바뀌었네요.

 

굳즈는 뭔가 끌리는게 없어서, 코로나 기간중 못와서 구매하지 못했었던 책자들만 구매를 했습니다.

 

추가로 카렌다정도..???

 

모 일러스트레이터분이 카렌다 하나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안와서;;

(뭔가 다망하신분이라 좀 시간이 걸리는;;)

 

이번에는 긴자에서 저녘으로 스시를 먹으로 갔는데..

 

여기는 완전 예약제로 주방장이 5명정도가 계속해서 열심히 스시를 만드는데, 주문속도를 못따라갈정도로 인기있는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시를 주문을해도 30분정도는 기본적으로 기다려야한다는것과..

 

음료수가 비싸다는거..???

(콜라 작은거 한병에 300엔.. 난 좀 큰거 주는줄 알고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시간 리밋이 있는데, 주문한 스시가 안나와서 점원을 불러서 확인해보니, '아? 주문했는데 안나와? 나갈시간 다 됬다고? 기다려봐!' 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아! 니들이 주문한거 최대한 빨리 우선순위 높여서 만들어 달라고 했어! 곧 나올테니가 먹고 천천히 소화시키고 나가!' 하면서 안내해줬지만, 나오자마자 허겁지겁먹고 퇴장..

(뭔가 한국인 종특이..)

 

저녘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서 근처 술집에서 면세 쇼핑도 해주고..

 

2일차는 종료.

 

-

 

3일차는 평소 라인을 하면서 이야기하는 일본 지인과 만나기로 한 날이라 아침일찍부터 준비..

 

오전에는 우에노 공원에있는 동물원을 갔습니다.

 

뭔가 어린이날이라고 입장료가 무료!

 

그리고 동물원 특징상 덥습니다.

 

무쟈게 덥습니다.

 

오전중에는 동물원에서 동물들 보면서 돌아다니고..

 

개인적으로 좀 운이 좋았던게, 더위에 계속 그늘에 숨어있던 동물들이, 본인이 구경하로가니까 밖으로 나와서 팬서비스 좀 이것저것 해주는 동물들이 많이 있었단게..

 

 

오전중에 우에노 공원에서 동물들보고서 오후에는 신오오쿠보에서 최신(?)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교복 데이트(?)를 했습니다.

 

사진은 블로그용으로 찍은 뒷모습과 필자..

 

교복을 안입은지 오래되어서 부끄럽다고 이야기한거 치고는 당당하게 함께 돌아다닌..

 

신발과 책가방을 보면 알겠지만, 교복 데이트를 위해서 특별히 저렇게 입고 오셨다는것에 감동..

(렌탈샵에서 빌릴수 있는데, 빌리면 돈이 드니까.. 그에반해 아~무 준비없이 맨몸으로 나간 센스 없는 나란 남자..)

 

신오오쿠보에서 교복을 빌려서 입고, 신주쿠 입성!

 

신주쿠 카페랑 돈키등 여러점포들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녘시간이 되어서 신오오쿠보로 복귀하였습니다.

 

 

교복을 반납하고, 저녘식사 하로 이동중에 한컷.

 

지인들이 톡에서 일본 JK 뒤따라다니면서 스토킹하지말라고 계속 놀려대서, '아닌데!? 아는 사람인데!?' 하면서 찍어서 보내준..

 

 

생각해보니, 메인디쉬가 나오기전에 찍은거만 있던데..

(이야기하느라 바빠서 사진찍는거 까먹은;;)

 

일본 여성분 리퀘스트에 따라서 옥수수전과 치즈닭갈비 그리고 가볍게 소떡소떡을 먹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저녘먹고 들어간다고 이야기하는거 안믿어서 또 사진찍어서 보내주니까, 일러스트레이터냐고 묻는데.. 아닙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아님;; 지인이 말했던 그 일러레 실제로 본적이 있긴한데, 그 사람은 코미케에서나 봤지;;)

 

일단 시작은 가볍게 막걸리로..

 

본래 사전 계획은 1차는 식사를 하고, 2차는 술마시는것이었지만, 뭔가 더먹고는 싶어하는거 같은데, 모종의 이유로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2차는 일본 여성분 리퀘스트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 많이 못먹는 이유를 설명해줬는데, 현재 사랑니가 아파서 병원을 예약중이라고하네요.

 

근데 저랑은 이미 몇달전부터 약속을 한거라 나오셨다고..

(갑자기 미안해지는.. 센스없이 소떡소떡같은 사랑니 아플때 먹기 힘든걸 주문했었네..)

 

그렇게 즐거운 하루가 끝나고 여성분과도 안녕을 하고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돈키호테에 들러서 이것저것 선물들을 구매..

(일본 여성분이 회사용이면 이런거 좋아요~ 하면서 추천해준것도 구매하고..)

 

-

 

마지막날은 호텔에 체크아웃과 동시에 짐을 좀 호텔에서 맡아달라고 부탁하고서, 아키하바라를 돌았습니다.

(오타쿠 모임인데 비행기 타는 마지막날 아키하바라를 도는 파티가 있다???)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아키하바라 초행길(오타쿠 모임맞음..)이라, 제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을 시켜주면서 다녔습니다.

(문제는 코로나로 아키하바라가 많이 바뀌었다는게;;)

 

아키하바라에 숨겨진 비밀샵이라던가..

(본인은 한번가고 안가는데, 이미 일본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빠졌던 동생이 강추해서 데리고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게..

 

안그래도 면적이 넓지 않던 오타쿠 영역이 확실히 더 좁아졌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렇게 모든 일정을 소모하고 호텔에서 짐을 찾은후 공항으로 이동..

 

체크인도 많이 바뀌었네요.

 

공항시스템 한국과 일본 양쪽다 많이 바뀌어서, 아마 혼자 왔으면 트롤짓 엄청했을듯..

 

코로나 이후로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바뀐 시스템 숙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에?' 하면서 계속 당황하게 됩니다.

 

무튼 이번 여행은 1일차만 제외하면 나름 재미있는 여행이었네요.

 

-

 

ps. 평소 지인들에게도 일본인들은 기본적으로 혐한 혹은 협아시아가 짙게 깔려있는 애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다들 그런 이상한 가게만 가니까 그런거라는 답변만 들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생각이 좀 바뀐애들도 있을지도..???

(요즘은 중국인들 때문에 혐아시아로 발전하고 있다는 소리는 자주 듣기는 하는데..)

 

유명한 일본인 특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게 디폴트라, 기회만 되면 그 속마음이 터져나가는건 트위터만 봐도..

(뭐랄까, 한류나 한국 컨텐츠가 유명해져서 한국을 좋게 발언해야할때는 친한같은 느낌으로 스피치하다가, 관계가 급랭하면 바로 속마음 나와서 온같 디스랩을 민씨처럼 쏟아내는 애들 한두명 보는것도 아니라..)

 

ps2. 남자가 이케부쿠로 가는거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 여행 본인처럼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남자가 이케부쿠로는 가지 맙시다.

(여성인구밀도 진짜 장난 아닙니다.)

 

ps3. 일본 여성분과 만날때 대화록..

본인: 아~ 오늘 야마노테선 점검 너무 많아서 늦을거 같아요!

여성분: GW니까요~ 괜찮아요~

본인: 지금 이역인데..

여성분: 에? 저도 그역인데? 같은 열차에요!

본인: 에? 저 2-3인데..

여성분: 에? 저도 2호차!

본인: ??? 그래서 카메라 어딨죠? 이거 여성분이 준비한 몰카죠???

여성분: www

 

Posted by Pure Ani

 

애플 맥이 ARM을 쓰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때부터 ARM 서버를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vultr 는 ARM 지원을 안할듯하여..

 

AWS로 다시 이사를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AWS 기존 서버사양 대비 ARM이 더 좋긴합니다.

(이걸로 버텨진다고??? 싶은 사양으로 버티는중..)

 

놀라운건 vultr 와 금액이 비등하다는거..???

(vultr 자체를 좀 넉넉하게 잡은것도 있긴한데, AWS는 서비스 다 나눠놨으니.. 워차피 그게 그거..)

 

과거 가성비 기준으로 vultr 가 뛰어났는데..

 

ARM을 쓴다면 vultr 와 비등하거나 더 저렴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RDS가 Aurora 여서 좀 많이 비싸게 되어있습니다.

(DB도 그냥 EC2에서 걸어버리면 금액이 확 내려가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있는데..

 

 

PHP 서버는 1단계 업그레이드 해야할듯하네요.

 

1주일간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 24시간 이내에 갑자기 CPU 크레딧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아마 주말 크리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현재 서버 사양이 진짜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란뜻이니..)

 

최근 서버 연결이 좀 불안정했던 이유는 서버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서 였습니다.

 

의외로 생각할게 많아서 좀 고생했네요;;

 

ps. AWS 는 이제 ipv4 에 과금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제가 운영중인 사이트들은 듀얼스택으로 ipv4 와 ipv6 를 양쪽다 지원하게 됩니다.

(로드밸런서 ipv4가 강제로 2개씩 잡아먹는게 흠이지만..)

 

참고로 여러가지 삽질을 해서 얻은 결과지만..

모든 서비스를 ipv6 혹은 듀얼스택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류가 엄청나옵니다;;

가장 큰 문제로 AWS RDS 를 듀얼스택으로 만들면, public ipv4 가 안됩니다;;

맨 처음만들때는 되는데, 삭제했다가 다시 추가하려고 하면 오류가 뿜어져 나옵니다;;

(필자는 개발용 ConoHa Wing 과 연동을 해야해서, RDS에 public ipv4 를 상시 추가해야하는 문제가;;)

 

추가로 만약 여러분들이 운영중인 사이트에서 외부 API 와 연동이 필요하다면, 외부 API 가 ipv6 를 지원하는지 체크해야합니다.

지원을 안하는경우..???

어마어마한 딜레이가 걸리거나, 타임오류로 접속이 안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트위터 API.. 트위터 API가 ipv6로 접속이 안됩니다;; 그래서 하루정도 트위터 API 사용이 불가능했;;)

이 경우 결국 public ipv4 를 추가해서 ipv4로 통신하게 해야합니다;;

(PHP 서버에는 결국 ipv4가 추가..)

 

그래서 AWS ALB 정도만 듀얼스택으로 걸어두고, 나머지 EC2, RDS, ElastiCache 등은 private ipv4 를 사용해서 통신중입니다.

(public ipv4 는 RDS와 PHP 서버용 EC2만 추가..)

 

ps2. vultr 가 arm 을 지원한다고 해도 이사는 가지 않을듯합니다.

vultr 가 3년 결제로 저렴하게 할인해주면 생각해보겠는데..

그냥 AWS 에서 3년 선결제해서 사이트를 운영하려고 현재 계획중입니다.

그걸 위해서 현재 플랜으로 버틸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Posted by Pure Ani

 

본인이 운영중인 사이트중 한개에서 발생하는 애널리틱스 정보들..

(요즘에는 애널리틱스 꼬박꼬박 달지를 않아서;;)

 

자세한 사용법은 그누보드5 시절에 만들어둔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pureani.tistory.com/5130

 

[그누보드 / Google Analytics] 프로그램 설치 방법.

그누보드용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확인 프로그램 설치 방법입니다. 파일을 다운받으면 adm 폴더가 있으며, 그 안에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누보드의 adm 폴더에 덮어씌워

pureani.tistory.com

 

차이점이 있다면, 그누보드 5기준 key.json 이 /adm/google_analytics/lib/api-key.json 에 들어가야 한다는거..

 

그리고 Analytics Reporting API 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Google Analytics Data API 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누보드6 기준으로는 아래 명령어로 모듈을 설치해야합니다.

 

pip install google-analytics-data

 

설치후에는 그누보드5용과 동일합니다.

 

/plugin/google_analytics/extend/api-key.json 위치에 api 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애널리틱스 속성 ID가 필요한데, 애널리틱스 사이트에서 관리페이지로 이동, 속성 세부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속성 ID를 복사하셔서 파일에 집어넣어야합니다.

 

그누보드5

/adm/google_analytics/lib/GoogleAnalytics.php - private string $propertyID = '';

 

그누보드6

/plugin/google_analytics/extend/google_analytics.py - __property_id: str = ''

 

ps. 이번에 새롭게 만든 그누보드5용은 컴포저가 필수인데, 컴포저가 필수면 난이도가 올라가서, 그냥 전부 포함시켰습니다.

 

ps2. 이번에는 그냥 설치를 해주는 플랜을 만들까 고민중..

의외로 수요가 있어서..;;

Posted by Pure Ani

RE:D Cherish! -Eternity Blood- CRYSTALiA

放課後シンデレラ2 HOOKSOFT

花鐘カナデ*グラム NanaWind

フタマタ恋愛 ASa Project

スタディ§ステディ2 ま~まれぇど

リンパにATATA! ~メス牡蠣ミルクどぴゅらっしゅ~ Hending

創作彼女の恋愛公式 Aino+Links

流星ワールドアクター Heliodor

Secret Agent~騎士学園の忍びなるもの~ ensemble

天冥のコンキスタ エウシュリー

HaremKingdom -ハーレムキングダム- SMEE

ラズベリーキューブ まどそふと

ノラと皇女と野良猫ハート2 -Nora, Princess, and Crying Cat.- HARUKAZE

『ノラと皇女と野良猫ハート2』応援中♪

ピュアソングガーデン PULLTOP

はにデビ! Honey&Devil eufonie

姫繰三六五 HIMEKURI365

姫繰三六五 公式ウェブサイト

はるるみなもに! クロシェット

死に逝く君、館に芽吹く憎悪 バグシステム

Sanguinea-サングイネア- すにぃる

麗華の館 しすたーそふと

カスタムメイドオンライン KISS